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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침투하는 세속음악
글쓴이 : 최고관… 날짜 : 2011-10-07 (금) 11:48 조회 : 2030
현대 기독교 음악(CCM)과 기타 형태들의 ‘기독교 락 음악’은 오늘날 교회들에게 매우 부정적 영향
을 미치고 있다. 교회 성장 전문가들은 교회들에게 CCM과 ‘기독교 락 음악’과 찬양과 경배 음악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교인들을 잃어버릴 위험을 감수하든지 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심지어 CC
M의 지지자들도 오늘날 수천의 교회들이 받아들이는 음악이 기독교회에서 근원을 가지고 있지 않
음을 인정한다. 

죤 스틸은 2001년 4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 밸리에 있는 골든 게이트 침례교 신학교에서 한 경
배와 음악 지도자 모임의 방문 연사로 봉사하였다. 2001년 4월 16일 뱁티스트 프레스 보도에 의하
면, 스틸은 “오늘날의 ‘기독교 음악’이 교회에서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스틸은 말하
기를, 그것은 1960년대의 문화에 대한 대항(對抗) 문화적 반응으로서 시작되었으며 1960년대의 ‘예
수 운동’에 관계되었던 사람들은 “단지 그들이 알고 있었던 유행하는 락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하였
고 거기에 예수에 관한 서정적 내용을 주었다.”고 했다. 뱁티스트 프레스에 의하면, 스틸은 청중에
게 말하기를, “긴 머리와 맨 발의 경배자들로부터 하나의 운동으로 시작된 것이 결과적으로 하나
의 산업이 되었고 그것은 이제 주류의 오락 사업체들이 소유한 아주 거대한 현대 기독교 음악이라
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다.”라고 하였다.

스틸은 말하기를, 오늘날의 교회는 CCM을 목마르게 원하고 있고 그것은 예배 음악을 “이제 유행
적이고 상업적이게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기독교에 영향을 미쳤을까? 미국의 교
회 생활에 대한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연구인 하트포드 종교 연구소의 최근의 한 연구는 보고하기
를, ‘진동하는 예배’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하나님께 ‘접속된’ 회중들은 가장 큰 성장을 경험한다
고 하였다. 하지만 카리스마 뉴스 서비스에 의하면, 그 연구는 전자 악기들의 사용의 증가는 ‘종교
적 권위의 위치의 심각한 변환’을 수반하였음을 나타내었는데, 그 변환은 ‘성령의 권위에 대한 급격
한 증가와 신조들과 인간의 이성에 대한 강조의 현격한 감소’라고 하였다(Charisma News Servic
e, 14 March 2001). CCM과 그 외의 기독교 락 음악의 형태들은 회중으로부터 성경의 권위와 경외
심을 가진 그리스도 중심의 예배를 제거하고 인간의 감정과 오락에 대한 보다 큰 강조로 그것을 대
치하는 도구의 역할을 하였다는 것이 매우 분명하다.

교회에서 예배 찬양을 이끌고 악기를 다루고 있는 학생이나 청년들도 상당수가 헤비메탈이나 락음
악에 미쳐서 사는 아이들 이란 사실이다. 이것은 정말 심각하다. 요즘 10대의 탈선을 부추기고 조장
하는 것이 바로 가요나 팝송이다. 특히 요즘은 락이나 랩, 댄스 등 빠른 박자와 리듬을 가진 음악들
로 가사는 더욱 가관이다. 대부분 이러한 가요나 팝에 심취한 아이들의 주요 무대는 어디일까? 바
로 유흥가이다. 가수들의 대부분이 유흥가에서 한탕 뛰던 사람들이라 어쩔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
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악기를 연주하고 찬양을 인도한다.

더구나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이다. 한국교회에도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문화의 바람이 불고 있
다. 여기저기 ‘열린 예배’라는 형식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청년
예배를 CCM으로 드리고 있는가 하면 청년들은 찬송가, 복음성가보다 CCM에 더 익숙한 것이 요
즘의 현실이다. 문제는 이런 대중문화의 교회 침투로 인해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할 예배까지 대
중화, 세속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있다. 청년들이 찬송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으며 기존의 찬송
가를 기성세대들이나 부르는 고리타분한 노래쯤으로 인식하고 있다.

요즘 우리나라의 많은 교회 음악들도 기독교적이지 않고 세속적이다. 기독교 방송국들에서 흘러나
오는 노래들, 기독교 서점들에서 파는 찬송 테이프들 가운데 그런 것들이 적지 않다. 많은 교회 음
악들이 리듬이나 템포에 있어서 세속 음악과 비슷해졌다. 재즈나 락 스타일의 경박한 음악들이 교
회 속에 밀물처럼 밀려 들어왔다. 기도원들에서 연주되는 밴드나 전도집회시 세우는 밴드들은 완전
히 세상적인 기분이 든다. 경건하고 아름다운 교회 음악이 큰 도전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열린 예배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 열린 예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의 흥미 유발에 있
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참석한 회중들의 기쁨과 만족을 위해 노래를 부른
다는 것이다. 따라서 경건함, 거룩함, 그리고 이에 맞는 찬양이 있어야 하는 예배는 아니라는 것이
다. 따라서 기독교를 알지 못하고 복음을 전해 듣지 못한 세상 젊은이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
한 전도집회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예배와는 엄연히 구별되어야 한다.

크리스천 락을 찬성하는 분들은 락 음악과 크리스천 락 음악은 분리해서 평가해야 한다고 한다. 이
런 곡들이 청소년들의 감각에 맞다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청소년들을 교회로 불러들이는 수단으
로 삼을 수 있기 때문에 사탄의 자녀들을 교회로 불러들여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
에게 맞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락 음악 자체가 선하거나 악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
이 어떤 영에 이끌려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선하고 악한 것이 결정된다고 한다. 따라서
클래식이 무조건 좋고 락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요즈음 교회 내의 CCM 문화가 세상과 너무나도 빼박은 듯이 닮아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찬양집회장의 강단 모습은 록 콘서트장의 무대를 열심히 카피해서 재현해 놓은 것처럼 보인
다.  성경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
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5-16)고 말씀하신다.
락 음악은 세상에 속한 것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의 총 집합체이다. 락 음
악은 전적으로 세상에 속해 있으며, 철저히 세상적이고, 세상 그 자체이다.  주님께서 사랑하지 말
라고 하신 것을 사용해서 주님을 찬양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도대체 누구의 즐거움을 위한 행위인
가? 

김두환 박사는 “한국의 부흥운동 이후 복음성가가 들어오게 되었다. 복음성가의 홍수 속에서 예배
와 찬양에 대한 의식이 흐려지게 되었고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지 모르게 되었다. 하나님
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엄격하신 분이다. 성경에서 제사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찬양을 받으시나?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찬양이다. 우리의 감정을 따라 흐르는 찬양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노래가 찬양인 것이다”라며 대
중화, 세속화 되어가는 지금의 흐름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안양대학교 김철륜 교수도 그의 저서 ‘교회 찬양학 개론’에서 “찬송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여야 하고, 찬송을 하면 할수록 감사와 감격과 죄없는 기쁨이 샘솟듯 넘칠 수 있는 노래여야 한다.”
면서 “진행이 지나치게 빠르다든가 도약진행, 변화 화음이 많이 나와서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에 치
우치게 하는, 즉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기쁨으로 변하게 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음
악은 찬송가의 범주에 넣을 수가 없다.”고 하였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현대 기독교 음악(CCM) 혹은 크리스천 락이나 그런 류의 복음송들을 경계해
야 한다. 쏟아져 나오는 복음송들의 곡들과 가사들을 검토, 평가하고 우리 교회들의 청년들과 청소
년들을 위해 건전한 것들을 정선하는 것은 오늘날 보수적 교회들의 큰 과제이다. 우리의 자녀들이
복음송들을 무분별하게 아무 것이나 부르지 않고 좋은 것들을 부를 수 있도록 지도해주어야 한다.
물론 락 스타일의 곡이나, 비성경적이거나 별 의미가 없는 가사는 배제되어야 할 것이다.

그 외에도,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과 청년들에게 옛날부터 즐겨 불렀던 찬송가들을 부르도록 권면해
야 하겠다. 그리스도인들의 찬송이나 영적 노래들(엡 5:19)은 가사와 곡에 있어서 건전해야 한다.
그 가사는 성경 교리에 합하고, 복음의 내용을 가진 것이어야 하고, 그 곡도 경건하고 아름다운 것
이어야 한다. 빈번한 불협화음들을 피하고, 단조(短調)도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해야 한다. 소
리를 너무 크게 하거나 속도를 너무 빠르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성도들의 음악과 노래는 하
나님께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부르는 것이므로 결코 자기만족적이거나 자기도취적이어서는 안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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